발렌시아 이강인 1군 데뷔 최고 평점
세상이야기2018. 10. 31. 19:18
안녕하세요.
축구선수 이강인의 발렌시아 1군 데뷔 전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의 진주로 평가받고 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 역사상 최초로 데뷔에 성공한 아시아 선수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30일 스페인 사라고사의 에스타디오 델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컵 32강 1차전 경기에서
측면에서 선발로 경기 시작한 이강인은 교체 직전까지 80분 이상을 소화하며
후반전엔 빠르진 않아도 정교한 패스와 왼발 감아 차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강인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줬고
이날 두 골을 기록한 산티 마니와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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