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허각 1년만에 신곡발표 흔한 이별

암투병 허각 1년만에 신곡발표 흔한 이별

 

안녕하세요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투병 후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하며 신곡명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6일 허각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의 이미지 티저를 게제해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가수 에이핑크와 뉴이스트 W, EXID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LOOGONE의 곡이라고 하네요. 앞서 발매된 바보야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에 담아낸 이별 감성에 이어 조금은 덤덤해진 마음을 담은 허각표 발라드로 많은 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허각의 향후 활동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허각은 지난 2월 팬들을 위해 투병 전 녹음했던 음원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를 깜짝 공개했지만 별다른 방송이나 공연 활동을 펼치지 않아 아쉬웠는데요 이번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