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간단요리 간장계란밥 레시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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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 소녀입니다.

오늘은 자취생 간단 요리 간장계란밥 레시피 추천을 해보려고 해요

자취하면서 맨날 라면 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이 거의 생활화돼있을 텐데요

이제는 식상하고 색다르게 간단하고 먹기 좋은 음식을 생각해봤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이제 건강하게 간단하고 쉬운 요리 간장계란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보려고 해요.

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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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밥심이라는데 그 밥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가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저의 경우는 밥을 미리 해놓고 냉동실에 얼려둔 다음에 한 그릇 요이로 간장계란밥을 자주 즐겨 먹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 적인 재료부터 설명할게요.

밥 1인분(200g) 마가린 1T, 쪽파 1/4 뿌리, 깨 1T, 달걀, 식용유 1/2 T, 간장 양념(1.5T, 꿀 1T)
소요시간: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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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쪽파를 송송 썰고 진간장 1.5T 꿀 1T를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살짝 단맛이 더해지면 마가린 향과 어울림이 좋아요. 
2. 강불에서 3분 예열한 뒤에 프라이팬에 식용유 1/2T를 두르고 달걀 프라이를 원하는 익힘 정도로 해주세요. 스크램블처럼 하셔도 돼요.
3. 냉동실에서 꺼내온 밥을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리신 후 넉넉한 크기에 그릇에 담고 마가린을 넣을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그래야 비비기가 쉽습니다.
4. 마가린을 밥에 넣어 주면 녹아내리면서 자연스럽게 밥 안으로 마가린이 스며듭니다.
5. 위에 계란 프라이 또는 스크램블 한 계란을 밥 위에 올려주시고 데코레이션으로 참깨 외 쪽파를 고명처럼 올려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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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프라이로 하실 경우는 반숙이어야 밥이 촉촉하고 고소해요.
• 마가린이 들어가서 참기름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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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취생 간단 요리 간장계란밥 레시피 추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귀찮고 발사 먹기도 번거로울 때 가볍게 만들어서 해 먹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