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재계약 완료 !! 카카오M과 의리지키다 ~

세상이야기2018. 7. 18. 16:02윤소녀

오늘 핫한 감자로 떠오른 뉴스 !! 바로 가수겸 배우 

"아이유" 님에 전속계약 소식이 뉴스로 나왔는데요.

10년 넘게 소속사로 몸담고 있던 종합 컨텐츠 기업 카카오M에서 아직 계약 만료일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의리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거 같아요.

사실 아이유 정도면 어디를 가도 환영 받는 A? S? 급 연예인 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그만큼 회사에서의 지원이나 환경이 좋았다는 것 아닐 까 생각되네요 ㅎ!!


아래 짤막하게 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소개해 드리자면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카카오엠, 구 로엔엔터테인먼트)은 아이유와 10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카카오M은 "아이유가 최근 당사와의 재계약을 완료, 카카오M의 전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유는 재계약을 논의해 온 가운데, 소속사와 돈독한 상호신뢰를 확인하며 계약 종료 시점을 수개월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재계약 여부를 결정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소속사 카카오M과 10년 넘게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아이유는 그동안 각종 음악시상식에서 대상을 석권한 것과 더불어,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호평을 받는 등 명실상부 ‘K-Culture 대표 아티스트’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카카오M은 뮤직플랫폼 멜론(Melon)과 음악 콘텐츠사업을 비롯, 지난해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와 모바일 영상제작소 '크리스피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상제작사업을 시작하는 등 콘텐츠 비즈니스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더불어 최근 글로벌 광고모델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 한류스타 배우가 다수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등 매니지먼트사에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며 배우-제작-광고 영역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모회사 카카오의 슈퍼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모회사 카카오와 합병 후 연내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사업에 집중된 신설 법인을 설립할 계획으로 알려져, 음악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아이유의 행보에 더욱 탄탄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M은 "아이유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에 대단히 기쁜 마음”이라며 “아이유가 좋은 아티스트이자 연기자로 더욱 유의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물심양면 서포트 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 사실 연예인들 이야기는 저희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가장 가십거리가 되기 도 쉬운것이 연예 뉴스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는 아이유양의 1집 "미아" 라는 노래를 부르던 시절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

물론.. 저두 성장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ㅠ_ㅠ

좋은 노래와 멋진 연기를 계속해서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블로그 주인 사진Author윤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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