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탕집성추행 사건 판결 앞두고 서울 도심 맞불집회2018.10.27
오늘 곰탕집성추행 사건의 사건 판결 앞두고 서울 도심의 맞불집회가 열렸습니다.곰탕집성추행 사건은 지난 11월 한 곰탕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으며 아내가 판결이 부당하다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글을 남기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하지만 CCTV 영상에는 사건 당시의 장면이 정확하게 찍히지 않아 범행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아직도 시시비비를 가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피해를 주장한 여성은 굉장히 빠르게 손이 들어와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잡아다며 고의적인 추행이 분명했다. 실수로 닿거나 부딪힌 것과 달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곰탕집성추행 사건이 판결을 앞두고 서로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단체가 27일 혜화역에서 동싱에 집회를 개최해 곰탕집성추행 사건에 대하..
세상이야기2018. 10. 2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