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00 으로 부자처럼 살아보기!!

안녕하세요 윤소녀에용 ㅎㅎ

보통 은퇴하고 나면 노후에 편하게 여행을가거나 외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 들잖아요?

요즘은 젊은이들도 해외에 나가서 많이들 살고 싶다 하던데 다들 많은걸 경험하고 싶어서겠죠?

두사람이 합쳐서 300만원 으로 부담없이 지낼 수 있는 그런곳들을 소개시켜드리려고해요

뉴스 그리고 세계적 투자 웹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에서 선정한 백만장자처럼 살아볼 수 있는 나라를 참고했어요!

1 - 태국

태국은 서양인들이 아시아에서 제일 많이 간다는 곳인데요. 중심도시 숙박은 가격이 좀 쌔지만

그 옆 도시쪽으로 가면 저렴하기 때문에 부자처럼 지낼 수 있어요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월 100이면 부족함 없고 300이면 부자처럼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해변도 있고 마음의 여유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동네

저도 태국은 반년정도 살아 보고 싶네요.

2 -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빼고 가장 질높은 삶을 적당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나라라고합니다

방 3개 아파트 월세가 690달러 정도라니까 한국돈으로 75만원? 정도에요

사실 한국 오피스텔 원룸도 70~80만원이라고 본다면 굉장히 저렴하죠

정말 아름다운 나라...

스페인은 제가 여행해보고싶은 나라 Top 3

3 - 몰타

지중해에 있는 작은섬 천국이라고 불리죠

인구도 많이 적고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있어서 너무 좋아요

집값도 저렴하고 영어를 사용해서 굉장히 휴양지에서 사는것처럼 살 수 있을것 같네요

겨울에도 18도 정도 라고 하니 따뜻한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고싶다면 몰타가 좋은선택!!

4 - 포르투갈

저는 여기가 저렴한지 몰랐어요 ㅎㅎ

이번에 알게 된 사실!!

여기 좋은동네에 방2개 짜리 월세가 10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싼거에요

옵션도 풀옵션이라고 하네요 물가가 무척 싸고 동네자체가 너무 아름답잖아요

해변도 그렇고 2년동안 은퇴후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나라로 뽑혔다고하네요

아 포르투갈에 있는 라고스가 뽑혔다고해요 ㅎㅎㅎ

4개의 나라를 알아봤는데 솔직하게 저는 4개 나라 전부 살아보고싶어요.

상상만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다들 기억하셔서 살지는 않더라도 여행은 한번쯤 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