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정환 등장.. 출연 논란

아는 형님에 신정환이 출연하면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룰라 출신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이 스톨 출연하였고

신정환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신정환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것은 11개월만입니다.

신정환은 자신을 소개하며 죄송합니다, 신정환입니다 라며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였습니다.

신정환은 그동안 외국에서 빙수 사업과 함께 지인들 

운전도 해주었다며 근황을 전해주었지만

아무래도 신정환은 복귀가 너무 이른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정환은 8년전인 2010년 해외 원정 도박혐의를 받았지만

뎅기열에 걸렸다는 거짓말의 반복으로 

결국 연예계를 하차하였습니다.

물로 도박을 한 연예인이 복귀를 한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도박혐의를 받고도 거짓말을 하며

뎅기열 조작을 했던 사건은 시청자 모두가 기억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신정환의 예능 복귀설에는 항상 싸늘한 반응을 일으켰죠.

또한 이번 신정환이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이상민의 도움을 받고

출연한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겼짐나

이상민은 신정환을 선외하는데 1도 관여한게 없다며

룰라에서는 리더지만 여기서는 서열꼴지다.

너를 섭외하렴녀 경훈이한테도 확인 받아야 한다며 

설움을 웃음으로 자야냈습니다.

과연 이번 계기로 신정환이 완변하게 예능에 복귀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궁금하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