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자살설에 이어 폭행 혐의까지..

세상이야기2018. 9. 13. 22:31윤소녀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논형동의 한 빌라에서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27)를 

폭행핬대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결별을 통보하자 분노하여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고 관계자는 

흉기등은 없었고 신체적으로만 다툼 상황이다,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라고만 설명하는데요.



경찰은 구하라 출석 일정을 조정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구하라는 수면장애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자살설에 휘말리고도 하였죠.

하지만 구하라 측은 평소에 앓던 소화불량, 수면장애를 치료 받기 위하여

입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구하라는 퇴원한 후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리면서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로인하여 논란은 잠재워진듯 하였으나

남자친구와의 폭행설로 다시 한번 사생활로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구하라는 공인으로써 자신의 논란을 해명하여야 하고

사과할 일이 있다면 마음을 전해야할 시기가 된것같습니다.



블로그 주인 사진Author윤소녀
먹튀검증판과 민족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