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엘제이 반박 진흙탕 싸움에 과연 진실은?

류화영과 엘제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기사를 보고 그냥 그랬구나 하고 있었는데.

류화영이 엘제이를 폭로하면서 다시 한번 둘의 관계에 집중되었네요.

류화영의 인터뷰 내용에서는 엘제이와 1년 정도 알고 지어었고

두달전쯤에 확실한 고백에 서로 호감을 갖고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엘제이가 숨겨왔던 폭력성과 지나친 집착으로

연인사이가 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일주일만에 지인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엘제이는 류화영을 향한 집착을 멈추지 않았고

자살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엘제이는 어제 류화영의 SNS 계정을 통하여

사적인 사진들을 무단 공개하고 매체를 통하여 

2년간 교제해온 연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류화영은 폭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류화영은 수많은 날들을 배려없는 이기적인 사랑과 협박에

두려움을 떨어야 했고 더이상은 침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하여 엘제이도 반박에 나섰는데요.

엘제이는 류화영의 거짓말 때문에 너무 지친다며

밖에 나가면 본인을 매니저 취급하였고

지금 생각하면 이용당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합니다.

과연 이 진흙탕 싸움의 끝은 어디일까요~?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만날 수 있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했던 사람에게

누구 한 사람은 상처를 주고 있는데

제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